퇴근길. 점심에 못 다 한 해장하러 왔다. 국물은 얼큰시원. 사장님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좋은데 왜 손님이 나뿐이지? 아마 입간판때문인듯 ㅋ 조만간 메뉴판깨기 하러 또 와야겠다.
준 식당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4로 487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103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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