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안주로 주시는 연두부도 해물이 들어간 우동나베도 감태와 함께 먹은 저염명란도 나쁘지 않았고 가게도 깔끔했는데 시원하게 추천을 누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술집의 경우엔 영혼의 벨이 댕댕 울려야 하는데 어쩐지 그 한방이 없다. 내가 장사를 할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 이유가 궁금해서 분석하고 싶다. 시그니처 메뉴 같은 걸 안시켜서인가(일단 시그니처 메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재방문을 하게 된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다. 바테이블에 4인석 테이블 하나로 조용히 혼자 혹은 둘이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그런 면에선 추천하는 바이고 다시 가서 다른 메뉴들을 좀더 경험해보고 싶음.
나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20길 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