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 여사친들과 가볍게 한 잔 하며 제주의 시작을 연 곳. 가득한 식물 때문에 공간 습도가 높은 점은 유의 바람. 그렇지만 친구들 사진 찍어줄 때마다 기쁨 느껴지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용기
제주 제주시 탑동로2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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