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가서 초계국수는 먹기 싫고 해서 찾다찾다 맛집이라 해서 간 누룽지백숙집 일단 메밀전이 너무 맛있었고 ㅠㅠ 둘이먹기엔 양이 매우많은 삼계탕; 여자 셋이 먹어도 배터지게 먹을거같다... 저 커다란 닭과 함께 커다란 항아리에 죽도 담아서 주심; 존맛인데 배불러서 못먹고온게 한.처음 먹은 누룽지백숙인데 하나도 안질기고 뼈가 호도독 떨어지는 부드러움에 감동
소나무집
경기 하남시 검단산로 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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