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친절은 처음 경험했네. 1972년부터 직접 순대를 만드시고 하루 분량만 판매하신다네. 이런 식당과 주인 그리고 메뉴만 있다면 이사 오고 싶네!
노순자 할머니 리어카순대
서울 종로구 장사동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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