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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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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망플 평점은 낮지만 방송에도 나왔고 친구가 맛있어서 종종 간다고 하길래 기대하고 갔다. 가게에 들어서니 뭔가 구리구리한 냄새가 가득했다. 혼밥이었으면 자리에 서서 딱 5초 고민하고 나올 냄새였지만 일행과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서 자리를 잡았고 별 고민없이 족발 중자에 막국수를 시켰다. 직원분이 새로 오신 건지 서비스가 이상했다. 하나 하나 다 달라고 말씀 드려야하는 반셀프..! 근데 진짜로 모르고계셔서 화가 나는 상황은 아니었다. 우선 딱 나왔을 때 비주얼은 합격이었다. 순대에 간까지 같이 나와서 박수를 쳤다. 근데 고기가 미적지근해서 좀만 더 따뜻했으면 어땠을까 싶었고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괜찮은 족발맛! 족발 보다 막국수가 더 맛있었는데 막국수 딱 한입 먹었을 때 미간이 자동으로 찌푸려졌다. 크. 빨간 양념,, 근데 다데기맛이 계속 나서 그런가 나중에는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빨간맛이 끌려서 싹 긁어먹었다. 재방문의사는 없음!

보들이 족발

서울 은평구 연서로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