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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아늑한데 은근 넓고 소파자리, 2-4인용 테이블, 큰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자리가 있어요. 조용히 대화 나누는 사람들부터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함.. 커피는 앤트러사이트 원두 쓰시구 라떼베이스가 두유라 풍미있고, 오렌지라떼, 호지차, 밀크티 등 음료 구성, 간단한 디저트, 디시들도 눈에 띄었어요 놓여있는 오브제나 책들에서 사장님의 취향이 잘 묻어나오고 무엇보다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갈때마다 샤잠함.. 킹오컨이나 펑크재즈류 음악들 앨범으로 틀어주셔요.. 자주 갈듯합니다

잔디 속에 있다고 상상을 해

서울 동작구 상도로 265-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