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왕새우_새우부문 맛집 최근방문_'21년 9월 1. 드디어 가을이다. 땅에도, 바다에도 많은 친구들이 돌아오고있다. 새우도, 게도, 전어도 돌아왔다. 곧 송이버섯도, 사과도, 배도, 쌀도 돌아온다. 역시 가을은 전지전능하다. 그 중 가장 반가운 것은 역시 갑각류 친구들이 아닌가 한다. 그만큼 나는 어릴적부터 갑각류를 정말 사랑했고, 사실.. 이건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한다. 2. 유전자의 힘인지, 새우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 다같이 새우를 먹으러 갔다. 동네도 아니고 이곳을 어떻게 알게된건진 도무지 모르겠지만, 새우만 있음 뭐, 큰문제는 안된다. 새우는 뭐, 당연히 양식이 이뤄낸 쾌거 "흰다리새우"였다. 메뉴는 소금구이(머리버터구이), 새우튀김, 새우라면을 주문했는데, 맛은 대단했다. 역시 새우는 새우다. 3. 특별한 코멘트를 하기 참 애매한것이, 새우는 어딜가나 맛있다. 특별히 이 곳이라고 더 맛있거나, 대단한 것은 없었다. 특별하고 대단한것은 새우다. 다만 새우만 취급하다보니, 대응이 빠르고, 회전률이 높아 선도가 신뢰간다는 점이다. 4. 맛있게 먹고왔고 기분좋게 먹었다. 다음에도 가을에 가족이 모인다면 또 "둘리왕새우"를 가지 않을까 싶다. 기분좋은 식사였다. ※ 결론 네.. 벌써 새우 먹었다고 자랑하려고 올렸어요.
둘리 왕새우
경남 고성군 회화면 마구들1길 79-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