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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프랜차이즈 카페 탐방 #4 매일유업 계열] [순수 ‘맛’ 위주의 주관적 리뷰] 최근방문_’22년 2월 1. “폴바셋”은 매일유업에서 호주의 바리스타 이름에서 따와 브랜딩한 프랜차이즈 카페다. 사실 내가 어릴적부터 가장 좋아하던 우유인 “매일우유” 였기에, 시작부터 이미지는 워낙 좋았다. 2015년경 첫 방문한 김포공항 롯데아울렛점에서 먹은 “룽고”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산미가 정말 새로웠고, “아메리카노”가 아닌 명칭도 너무 새로웠다. 덕분에 나에게 “폴바셋”은 단순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분류되어있다. 브랜딩이 아닌 순수한 “맛”의 차이 덕분이다. 2. 기본적으로 ‘호주식’커피를 지향한다고 하는게 맛부터 다르다. 그 당시 유행하던 “롱블랙”이며, “플랫화이트”며 하는 호주식 커피 명칭만 사용하는 뻔한 카페들과는 분명히 달랐다.    - 룽고(Hot, 4,7-) : 기본적으로 산미가 아주 매력적이다. 로스팅하며 생기는 부드러운 커피향도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 산미가 꽤나 선명하게 나타난다. 산미와 달리 과일향, 꽃향등이 선명하지 않기에 정말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수도 있는 커피지만, 나에겐 정말 매력적인 커피다. 덕분에 언젠가부터 그 불호들을 위해 “아메리카노”라는 메뉴가 생겼지만, 나는 “룽고”가 더 좋다.    - 아이스크림 : 사실.. 내가 매일우유를 좋아해 온 가장 큰 이유는 180ml 멸균우유에서 느껴지는 짙은 우유의 향 때문이다. 그 향이 이 아이스크림에서 몇 배 더 강하게 나니.. 정말 매력이 없을 수가 없다. 사실 폴바셋 방문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커피보단 아이스크림이다 ㅋㅋㅋ  3.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라이트로스팅’한 과일향 꽃향이 나는 원두를 하나둘 넣고있지만, 사실 기대엔 반도 못미친다. 나에게 프랜차이즈 커피 중 최고는 역시나 '폴 바셋' 이다. 4. 사실 이날 방문한 이 지점에서는.. 퀄리티컨트롤이 안되고 있었다.(룽고에서.. 묘한.. 기름향이..ㅠㅠ) 다만 이러한 경우는 이곳이 처음이긴 하다. ※ 결론 어지간한 카페보단 "산미"를 따지면 이게 낫다.

폴 바셋

서울 강남구 일원로 115 삼성생명 일원동 빌딩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