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웨어_필터커피부문 맛집(1) 최근방문_’22년 6월 1. 진주의 KTX역 근처에는 새롭게 신도시가 형성되고 있다. 이 신도시의 주요 주거단지를 살짝 벗어나는 길에 정말 예상하지도 못한 힙한 외관의 건물을 자랑하는 로스터리카페가 자리하고있다. 2. 위치도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멀다. 진주사람들이 접근하기에 워낙 편리한곳에 있고, 주차장까지 넓어서 이미 많이들 방문하고 있었다. (평일 오후3시쯤 가득차 있었어요.) 3. 우선 로스팅웨어는 “웨이닝커피”와 같은 계열로, 로스팅카페를 위한 새로운 브랜딩이라고 한다. 진주의 이 공간은 가운데 큰 잔디마당과 야외 좌석을 두고 건물로 둘러싼 모양새다. 둘러싼 건물 중에서도 가장 작은 한건물이 카페일 뿐이고, 나머지공간은 로스팅을 위한공간이라고 하니 규모가 상당해 보인다. (사진은 못찍었어요 ㅠ) 4. 커피는 필터로 주문했다. - 에티오피아 아리차, 토착종(예상) ,내추럴 (6,-, ICE) : 싱글오리진 브루잉 원두는 로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카페의 개성이 강하기 반영되기 마련인데, 아직은 개성보다는 대중적인 맛에 맞춰나온느낌이다. 시트러스 뉘앙스의 라이트한 산미가 꽤 밸런스 좋은데, 전체적으로 과하다고 느낄만한 부분을 과감히 줄였다. 꽤나 대중적인 산미를 가지고 있으니, 혹시나 방문하게된다면 아메리카노가 아닌 싱글오리진 브루잉커피를 마셔보길 추천한다. (겨우 1,000원 차이다 ㅋㅋ) 5. 기본적으로 음료들이 고가에 맞춰져 있는것을 보면, 필터커피는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지는 가격대다. (자동 브루잉 머신이 있어서 가능한 방향으로 보인다. ) 게다가 공간을 생각하면 전반적인 가격이 꽤 납득이 된다. 건물의 마감도 정말 신경써서 시공한 것이 보인다. ※ 결론 진주를 가게되면 커피는 여기도 괜찮겠다.
로스팅웨어
경남 진주시 가호방아길 5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