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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곰탕_갈비탕부문 맛집(2) 최초방문_'22년 9월 최근방문_’22년 11월 1. 안국역 인근 모든 음식점을 다 방문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방문하지 못한 곳이 있었다. 심지어, 오픈한지 한참이 지난 노포였고, 가성비가 좋고, 맛도 괜찮은 음식점이었다ㅋㅋㅋ 참 반성하게 되는 식사 한끼였고, 첫방문 이후 몇번을 방문했다. 2. 평일 점심 안국역 인근의 식당들과 달리 정말 애매한 위치에 있어, 손님이 가득차지 않은 몇 안되는 희귀한 식당 이었다. 나도 식당을 찾다찾다 마지막에 들어간 곳이라 전혀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을 했다. 3. 갈비탕을 주문했고, 음식이 나오기전부터 가격, 반찬까지 몇번을 놀랐는지 모르겠다.    - 한우갈비탕 (10,-)   : 무려 “한우”갈비탕이 만원이다. 그렇다고 고기가 적게 들어가있지도 않다. 고기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난 수입산, 육우, 한우를 구분할수 있는 능력은 없으니 믿고 먹는 수 밖에 없지만, 실제 한우라고 한다면 참 대단한 가격이긴 한다. 맛이 특별하다거나 다른곳에선 맛볼수 없는 느낌은 아니다. 다만, 평균적인 갈비탕들과 비교했을때 전혀 빠지는 맛은 아니다. 그리고 가성비로 기준을 넘긴다면 이만한 곳도 없어보인다.   - 반찬 (부추무침/김치)   : 와 ㅋㅋㅋ 부추무침 정말 맛있다. 양념이 너무 괜찮고, 갈비탕과의 조합이 상당히 좋다. 소고기 육수 먹으며, 무반찬보다 부추가 땡기는것 또 처음이다. 4. 가격에서 또 충격받은 것은 “국내산 삼겹살(200g)이 만원”이다. 사장님께선 약 10년동안 가격을 동결했다고 하신다. (함께간 일행은 예전엔 더 저렴했다고 하긴 했는데 ㅋㅋㅋ 뭐가맞는지 ㅋㅋ) 삼겹살 먹으러 다같이 방문 한번 해야겠다. ※ 결론 가성비 갑 

진국 정동 곰탕

서울 종로구 율곡로 5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