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요릿집_주점 최근방문_'22년 12월 1. 많은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그 중 한명이 알게된 곳이고, 예약이 가능해 방문하게 됐다. 2. 여러가지 음식과 소주를 마셨다. - 통영생굴 (11,-) : 겁나서 못먹었다 ㅠㅠ - 한우소곱창전골 (25,-) : 딱히 기억에 남는 점은 없다. 평범한 빨간 국물의 곱창전골이었다. 술안주로 좋았다. - 막창연탄구이(소금) (26,-) : 부추와 콩나물 막창이 함께나왔다. 다 구워진채로 나왔고 술안주로 좋았다. - 초당두부김치 (16,-) : 특별함은 없었고 평범한 두부김치였다. 3. 대학생때 종종 가던 평범한 대학가의 술집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다만, 그 시절을 함께한 친구들과의 자리가 워낙 즐거웠기에 정말 좋은 감정으로 남아있는 업장이다. * 결론 평범합니다.
연탄요릿집
서울 성동구 성덕정17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