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반상_한식 <<발리여행 #1>> 최근방문_'23년 6월 1. 여행의 시작 수속절차를 밟고 면세점을 돌기전 마지막 한식을 먹기위해 방문했다. 2. 차돌된장찌개, 비빔밥을 주문했다. - 차돌된장찌개 (9,8-) : 그냥 평범한 음식점의 된장찌개맛이다. 그런데 밥은..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푸석하고 별로다 ㅠ - 불고기 비빔밥 (9,5-) : 역시 평범하다. 밥도 똑같이 별로였지만, 양념의 맛으로 이겨냈다. 3. 여행의 설렘으로 이겨냈다. 출국 전 마지막 한식이라는 메리트는 분명히 있는데, 딱 그게 끝이다. 맛은 기대하지말고, 가격도 장소가 만들어낸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겠다 * 결론 여행의 시작
손수반상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