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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버거(종로점)_햄버거부문 맛집(2) 최근방문_’23년 9월 1.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길, 집까지 돌아가 밥을 먹기엔 너무 시간이 늦을것 같고, 회사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마침 햄버거가 땡겼고, 새로운 곳을 가고싶었고 ㅋㅋ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곳이 “양키스 버거” 였다. 2. 검색해보니 원래 문래동에서 버거와 피자를 함께파는 매장의 분점이 종로에 생긴것 같았고, 생각보다 평이 괜찮아 믿고 방문했다. 3. 시간이 늦은터라 문닫기 약 20분전 도착했고, 일찍먹고 가기로 약속하고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재촉하는 기색은 전혀 없었다 ㅋㅋ) - 문래버거(더블) 세트 (11,9- + 6,-) : 본점이 위치한 “문래동”의 명칭을 그대로 이용해 시그니처로 보이는 메뉴를 주문했다. : 흑미 치아바타번에 더블패티의 육향이 좋고, 트러플향이 도는 햄버거였다. 메뉴의 구성상 가장 임펙트가 있는 시그니처의 느낌이었지만, 특별함은 없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불편함 없이 맛있게 먹었다. 4. 멀리서 찾아갈만큼 맛있거나 하진 않아 보인다. 다만, 근처에 있으면서 수제버거가 땡긴다면, 뭐 ㅋㅋㅋ 충분히 만족시켜줄수 있는 맛있음이다. * 결론 그래도 그리 멀지 않으니 한번씩은 가지 않을까??..

양키스 버거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