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도 짜고, 들깨수제비는 더 짜고 ㅠ 짜다는 후기가 있었기에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행의 들깨칼국수는 같은 베이스임에도 안짰음. 그냥 간을 잘 못맞추시는 듯하다.
들깨 향밀 내음
서울 관악구 관악로 210 학산빌딩 2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