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재료가 신선하단 느낌을 받았고 아나고가 참 크고 두껍고 맛있었다. 어떤 식사를 하던 맥주로 귀결되는 것 같지만 튀김엔 역시 맥주여서 삿포로 생맥과 같이. 튀김 종류를 입맛에 따라 고르다보니 전부를 맛있게 먹을 텐동은 텐동 로였고 양이 많아서 밥을 남겼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튀김 단품을.
시타마치 텐동 아키미츠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 농협재단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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