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음식도 그냥저냥이고, 특히 서비스가 별로였음. 영업시간은 분명 9시까지라고 되어있는데 8시 이전부터 라스트오더 주지 시키고 8:40분부터 직원들이 외투 입고 기다리니 맘 놓고 먹을 환경이 안됐다. 콜키지가 2인 5만원 이상 먹어야 프리인데 아이스버킷 서비스 하나도 제대로 안됐다… 음식이 완전 맛있어도 서비스 별로면 좋은 평가가 어려운데, 여긴 음식 마저도 평범 이하였다. 용산 차알은 앞으로 거르기로~
차알 브라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