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 브라운 용산점
Cha'R Brown
Cha'R Brown
깐풍가지새우, 유린기샐러드, 마라짬뽕 너무 기대를 한 것일까, 엄청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실망스러웠다. 아메리칸차이니즈가 원래 이런건지, 전체적으로 새콤한 맛이 강했는데 이게 입에 안맞았던거 같기도 하다. 메뉴에서 고를 땐 세 요리가 모두 다른 느낌일 거 같았는데 막상 시키고 보니 셋다 맛이 비슷비슷하게 느껴졌다. 깐풍가지새우는 크기는 꽤 컸는데 튀김옷이 두꺼워서 약간 느끼했고 소스랑도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 유린기샐러드... 더보기
차알브라운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 예전에 있던 차알과는 메뉴부터 다르더라. 평일점심 항상 웨이팅 있어서 좀 서둘러 가야한다. 마라짬뽕, 계란볶음밥, 꿔바로우 시켰는데 셋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