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된장을 활용한 서울에서 느낄 수 없는 맛을 원한다면 복매운탕을 시켜야 한다. (우리는 맑은탕 먹음) 밑반찬에서도 전라도 감성을 잔뜩 느낄 수 있다. 사진찍는 걸 잊어서 반 정도 먹은 사진이나, 양도 많고, 사장님이 돌아다니시면서 따라주시는 난로 위 주전자로 데운 따뜻한 차도 좋다. 주차는 맞은 편 요양원 주차장에.
영해복집
전남 목포시 해안로237번길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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