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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10good
별로예요
1년

익히들었던 노란상 갈비를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웨이팅을 그리좋아하지 않아 강남구청과 역삼역 지점을 못가봤는데 안국역에 3호점이 생겼대서 웨이팅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금액은 생갈비 200g에 25,000원 정갈비 230g에 23,000원. 사람들은 소갈비를 가성비있게 즐길 수 있다는데 한우도 아닐뿐더러 뼈가 붙는 갈비부위에 이 가격이 정녕 가성비 있는것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집! 갈비 맛도 기대 이하여서 재방문의사는 없는 곳..

노란상 소갈비

서울 종로구 율곡로 67 2층

미오

앗 덕분에 궁금증을 해소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