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채소의 익힘정도를 중요시하거든요 이모카세1호님 생존입니다🥳 평일 애매한 3시쯤 갔더니 웨이팅 10분정도 국수는 마늘 고추 다 넣어서 먹는 국물맛이 좋았다 면은 사실 모르겠고🤔 배추전에 수육이 딱 막걸리랑 먹기 좋았다 배추전은 바삭하지않고 눅눅한데 나는 눅눅파라서 괜찮았다
안동집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경동시장 신관 지하 1층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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