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기동 #안동집 "식감이 특이한 국수와 맛있는 김치, 정감있는 어머님들" 참 옛날부터 가보고 싶던 곳인데, 이모님께서 흑백요리사에 출연을 하시면서 범접불가의 매장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요즘엔 일요일 개점하는 시간에 가면 얼렵지 않게 착석이 가능해서 발품을 팔아봤다. 주위 매장들이 기본 반찬을 꽤 풍성하게 주시는 것 같은데, 아마도 이런 세팅이 여기 시장의 기본 세팅인가보다. 안동집은 김치, 알배추, 쌈장, 조밥에 칼국수 ... 더보기
맛있음. 엥간하게 한다는 집보다 한 끗 더 있음. 국수만 먹어도 다른 음식이 맛있을 거란 걸 쉽게 짐작할 수 있음. 근데 낡을 순 있는데 깨끗하지 않다는 건 정말 별로. 옆 테이블 아줌마들이 먹다가 휴지같은 걸 그냥 바닥에 버리던데 휴지통이 없어서 그런 듯. 나무젓가락인 것도 별로임. 면 음식인데;;;; 아님 원형나무젓가락을 쓰던가 배추리필 되긴하는데 (처음에 주는 배추에서 이물질 발견함) 리필안해줘도 되니까 9천원 정도여야 이... 더보기
근처에 안동집 있어서 들렀습니다. 잔치국수집인줄 알았는데 손국수집이었네요ㅎㅎ 식전에 찹쌀조밥이랑 배추나왔는데 된장 역시 맛깔라네요. 하지만 배추는 더워서인지 숨이 좀 죽어있었습니다. 어릴때 배추에 밥 된장 발라서 먹던 맛이 생각나더군요. 첫번째 메뉴 배추전이 먼저 나왔는데 찹쌀이 들어가선지 새로운식감의 배추전 추천합니다. 바싹한 맛은 아닙니다. 두번째 메뉴는 국수 많은 사람들이 국물이 맹탕하다는데 원래 갱상도에선 멸치육수와 ... 더보기
청량리 경동시장 안동집손칼국시 손국시, 수육, 배추전 꼭 가고싶었던 경동시장에서 유명한 안동집에 갔다. 웨이팅 심할거 같아서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도착했는데!! 줄이 어마어마~ 그래도 11시 12분 착석했다. 4명이라서 안쪽 매장 테이블에 편히 앉았다. 일행이 다 와야 앉을수 있다. 경상도식 국수. 면에 콩가루를 섞어 반죽 후 삶아내서인지 면에서 은은하게 구수한 냄새가 난다. 밍밍하고 멀건 국물엔 짜디짠 간장양념을 넣...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