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하오는 무슨. 일단 첫인상부터 빈정이 상했습니다. 앉자마자 니하오? 살짝 당황 했지만 웃으며 한국 사람 입니다 라고 했더니 당황 하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받아 주지를 않네요. 그때 부터 서로 불편함을 가지고 식사를 했고 결국 나갈때 까지 서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나가면서 계산할때에도 다른 분에게 카드를 드리려고 하는데 뭔가 묘하게 멀뚱멀뚱하며 카드 받아서 계산하러 움직이기 싫다는 티를 너무 내시네요. 굉장히 평이 좋... 더보기
안동집은 몇년만에 다시 리뷰를 적어보네요^^ 가끔씩 손국시나 배추전을 먹으러 왔었는데… 흑백요리사로 더 유명해지면서 방문을 덜했던거 같아요 ㅋㅋ 여전히 꾸준한 손님으로 붐비지만 맛은 유지가 잘되고 있고, 일하는분들도 친절합니다. 예전 리뷰에도 말했던거 같은데… 어릴적 경상북도에 있는 시골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뵈러 가면 해주신 국시가 그런 맛이라 추억 돋습니다. 지금은 두분 모두 돌아가셔서 시골에서 맛볼 수는 없지만 가끔 생... 더보기
#제기동 #안동집 "인생 배추전과 소박한 비빔밥의 푸근함" 독특한 면빨과 국물로 안동국시의 새로운 맛을 보여준 안동집. 수육과 배추전도 아주 유명하고 시장집 답게 비빔밥도 인기가 많은 메뉴다. 혼밥이라 많이 주문은 못하고 시장 비빔밥을 부탁드렸는데, 배주천도 너무 궁금해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추가로 부탁드렸다. 정갈하게 담아 나온 배추전은 본인 인생 배추전이 됐다. 잘 부쳐 식감도 우수한데 끝에 느껴지는 고소함은 여느 배... 더보기
<경동시장 지하상가에서 가장 핫한 국시집> 경동시장 신관 지하상가로 내려가면 식당가처럼 여러 식당들이 쭉 펼쳐지는데 그중 제일 유명한 곳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바로 이곳이다. 최근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소개되기도 했다. 장사가 워낙 잘되다 보니 기존에 있던 다찌 형태의 자리와 더불어 새로 만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다찌석이 뭔가 더 운치 있고 술맛 나지만 이날은 실내로 안내받았다. 국시집이니 국시 한 그릇... 더보기
#제기동 #안동집 "식감이 특이한 국수와 맛있는 김치, 정감있는 어머님들" 참 옛날부터 가보고 싶던 곳인데, 이모님께서 흑백요리사에 출연을 하시면서 범접불가의 매장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요즘엔 일요일 개점하는 시간에 가면 얼렵지 않게 착석이 가능해서 발품을 팔아봤다. 주위 매장들이 기본 반찬을 꽤 풍성하게 주시는 것 같은데, 아마도 이런 세팅이 여기 시장의 기본 세팅인가보다. 안동집은 김치, 알배추, 쌈장, 조밥에 칼국수 ... 더보기
맛있음. 엥간하게 한다는 집보다 한 끗 더 있음. 국수만 먹어도 다른 음식이 맛있을 거란 걸 쉽게 짐작할 수 있음. 근데 낡을 순 있는데 깨끗하지 않다는 건 정말 별로. 옆 테이블 아줌마들이 먹다가 휴지같은 걸 그냥 바닥에 버리던데 휴지통이 없어서 그런 듯. 나무젓가락인 것도 별로임. 면 음식인데;;;; 아님 원형나무젓가락을 쓰던가 배추리필 되긴하는데 (처음에 주는 배추에서 이물질 발견함) 리필안해줘도 되니까 9천원 정도여야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