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9 2차로 야끼토리와 와인을 같이 먹고싶다는..? 친구를 위해 도리도리를 방문했다 아무생각없이 찾았는데 진짜 그런데가 있어서 약간 의외인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다 와인은 로즈와인으로 골랐고, 안주는 간단하게 육회랑 바질백숙으로 주문했다 배불러서 정작 야끼토리는 주문안한 게 얼탱ㅋㅋ 일단 바질백숙은 견과류같은게 엄청 씹힌다 생각보다 간은 많이 삼삼한 편이고, 고기도 마찬가지로 간이 많이 베어있지않아서 싱겁다 국물 자체는 고소해서 갠춘한데 전체적으로 삼삼하다보니 딱히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음 나중에 계속 끓여져 거의 죽처럼 뭉근해졌을 즈음에야 약간 짭짤해지더라 고기는 오돌뼈있는 부분이 많았고, 일반적인 백숙을 상상하면 안된다 그냥 큐브식으로 잘린 닭고기가 들어간 바질탕으로 봐야할듯함 육회는 고추장이랑 마늘맛이 많이 난다 꼬숩고 감칠맛 폭발인 그런 육회는 아니고 고추장 맛이 강해서 비빔느낌이랄까 그리고 큐브형으로 잘려있는데 좀 질깃한 편이라 아쉬웠다 곁들여져있는 김부각은 김냄새가 많이나서 오히려 별로였고, 이것도 간이 거의 안되어있고 약간 눅져있어서 맛이 없었다 술은 맛있었는데 안주가 다 아쉬워서 안타까웠다 바질백숙은 나중에 많이많이 끓여 걸죽해지니 괜찮았지만 그때말곤 다 걍 쏘쏘거나 별로라 재방문은 안 할 것 같다 하핫 . 한우 1+ (₩22,000) 바질 (₩20,000) 화이트 진판델 (₩44,000) . 맛 ★★ 가성비 ★★★ 총점 ★★☆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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