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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4 튀소세트 (튀소6) (₩10,000) 튀소구마 (₩1,700) 크리미튀소 (₩2,800) 초코튀소 (₩2,000) 말차튀소 (₩3,000) 명란바게트 (₩3,800) 토요빵 (₩3,800) 작은메아리 (₩3,000) 보문산메아리 (₩6,000) 부추빵 (₩2,000) 말차크롸상 (₩6,200) 크림치즈화이트번 (₩3,300) 카카오순정 (₩3,000) 말차크롸상 - 오래 보관이 불가해서 얘를 젤 먼저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사진 왜 안찍었냐 진짜;; 안에 말차 크림 완전 꽉꽉 끝까지 다 차있고, 그러면서 크롸상 결도 살아있다 애초에 크림자체가 맛있다보니 그냥 존맛탱. 다음에도 무조건 아묻따 데려올 놈이다 작은메아리 - 겉이 빠작하고 시럽으로 약간 끈적하다 안은 촉촉함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다 맛있음.. 뀐아망이랑 비슷하다(성심당 뀐아망 말고) 또 살 템 보문산메아리 - 엄청 촉촉하고 부드럽다 겉부터 안으로 시럽이 쫙 스며들어서 달달하고 존맛탱.. 한개만 사 온 게 후회되는 맛이었다 개인적으론 망고시루 다음으로 맛있었다 전체 2등!! 크림치즈화이트번 - 평범했다 뚜쥬나 파바에서 먹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랄까.. 안에 들어있는 블루베리크림치즈가 맛있고 겉에 하얀 빵은 쫀득했지만 평범하단 느낌이 지배적이었던 맛이다 카카오순정 - 맛있다 초코크림이 제법 진하고 겉면에 견과류가 올라가있어 고소함이 잘 느껴지는 게 굿. 근데 또 먹을정도는 아닌 느낌? 부추빵 - 빵이 엄청 얇고 부드러워서 입에서 파스스 사라지는 느낌이고, 속이 생각보다 괜찮다 계란,부추,햄 조합이라 만두스럽다 크게 기대안했는데 낫밷 튀소 - 안에 팥 적당히 달고, 겉은 바작바작하니 딱 맛있는 팥도나스 맛이다 냉동실에 일-이주정도 뒀다가 먹었는데 그냥 똑같이 맛있었다 쟁여놓고 먹기 너무 좋을 듯 다음에 가면 좀 더 넉넉히 사와야겠다.. 튀소구마 - 생각보다 고구마맛이 강하지않다 크게 달지도않은 편. 오히려 흑임자의 꼬소함이 강하고 전반적으로 담백하게 먹기 좋다 튀소가 더 맛있긴한데 얘도 나쁘지않긴함 말차튀소 - 냉장(이지만 온도가 많이 낮아서 냉동에 가까운..) 상태로 일주일넘게 놔둿다가 먹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림이 진짜 맛있었다 너무 맛있네 이거;; 성심당이 말차를 잘하나봐 소리가 절로 나왔다 개인적으론 튀소보다 말차튀소가 더 우세함 초코튀소 - 냉동해뒀던거 상온에 좀 꺼내놨다가 바로 먹었는데 겉에 초코가 생각보다 어울린다..?ㅋㅋ 팥이랑 초코가 어울리나 했는데 희한하게도 어울리네.. 초코도 맛난 초코맛이다 초코가 위에만 소량이라 진하지않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두툼해서 되게 잘 느껴진다 오히려 팥맛이 덜 느껴지는 느낌. 토핑 아몬드 맛도 꽤 진해서 맛의 조화가 꽤괜.. 좋았다 토요빵 - 겉에 소보로는 달고, 빵에선 흑임자의 꼬소한 맛이랑 같이 마늘빵?맛이난다 안에 찰떡같은 게 쫀득쫀득하니 식감천재임 전반적으로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맛있고, 평범한 맛있음들 중 확 튀는 왕맛있음 메뉴들이 있다 근데 또 가격은 착한.. 이러니 다들 성심당 성심당 하지.. 또 가서 다른 안먹어본 빵들도 잔뜩 도전해보고싶다.. 아 근데 평일 낮에 갔는데도 줄이 길어서;; 저녁 7시에 다시 갔더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다 오예! 대신 저녁에 가니 말차튀소, 새우를낙지, 주먹밥은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10시쯤에 또 갔다는 사실..ㅎ 아침,저녁에 가면 확실히 대기는 없다 참고하시길

성심당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