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땡길 때 생각나는 딱 그맛이다. 와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평범하고 정석적인 짜장면, 짬뽕이라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그리고 음식도 식당도 깔끔해서 좋았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칸막이가 쳐져있는 자리도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 안심하고 먹기 좋다! @ 짜장면 (6,000) @ 짬뽕 (7,000) @ 탕수육 (19,000)
사해루
서울 서초구 고무래로10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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