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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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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김강심 바지락 칼국수. 옛날엔 바지락이 잘았던 것 같은데 바지락 크기가 전보다 좀 커진 것 같다. 가끔 해감이 덜 된 바지락이 씹힐 때가 있다. ㅠ 칼국수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고 곁들여 먹는 생김치와 찰밥도 맛있다. 가게가 정말 넓은데 늘 사람 많고 한끼 간단하게 먹기 좋다.

김강심 칼국수

광주 서구 회재로 8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