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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말은 새가 듣고 밥 말은 라면 먹고싶다

리뷰 5개

추천해요
5년

날씨, 인테리어, 음식, 테이블 매너, 메뉴 선정. 모든 것이 완벽. 네 갠가 다섯 가지 메뉴를 시켜서 싹싹 비웠다. 굴라쉬에는 빵도 두 번이나 리필해서 싹싹.

다 파스타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4

추천해요
5년

쌀국수 원픽 집. 쌀국수의 육수가 한국서 먹어본 쌀국수 중 단연 최고였다. 볶음밥의 후레이크도 좋다. 다만 홀서버의 에티듀드가 유이한 흠이랄까. 테이블에 음식 놓으면서 피시소스 밥 위로 흘러서 아쉬웠다. 사과도 없구. 다른 한 가지 흠은 반미가 별로임. 마요가 섞인 듯 크리미한 소스가 있는데 내 맛은 아니었다.

뎁짜이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41-4

좋아요
5년

삼겹살을 쾌적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메리트가 있음. 가니시로 나오는 야채의 상태나 고기의 굽기 모두 좋다.

고기공방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6-17

추천해요
5년

만두 종류별로 시킴. 오이 만두는 신선한 맛이었는데 다시 시키진 않을 듯. 부추는 무난히 계속 먹히는 느낌이고, 소룡포랑 새우 만두는 특히나 맛있음. 식사류로 주문 가능한 볶음밥이나 면류는 비추. 만두만 드시는 걸로. 초간장에 고추 기름 조금만 넣는 걸로(고추 기름 맛이 강함)

야상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별로예요
5년

GRANPA, HOnEY BUTTER 시킴. 맵기는 각 3, 4로 시켰는데 매운 정도는 속이 쓰라릴 정도(맵찔 기준). 더군다나 매운 맛이 인위적인 맛이 나고 ‘맛있게 맵다’기 보다는 그냥 막 맵기만 함. 치킨 가생이는 튀김이 딱딱함. 추가로 시킨 코울슬로는 너무 시큼.

롸카두들 내쉬빌 핫 치킨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