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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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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회현] 첫 마라탕 이었다.. 샹궈 먹고 담날 또 감;; 고기 고수 숙주 듬뿍 넣어 먹었고 역시 보통 맵기 선택했더니 별루 안맵네욤.. 계란볶음밥이랑 무슨 전?을 시켰는데 둘다 그냥 그랬음.. 친구 말로는 다른 지점에서는 전이 더 바삭하고 막 크로아상이나 밀푀유같은 느낌이 나는데 이 지점은 바삭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이상하다구 했음 그치만 어쨌든 마라탕은 맛있게 먹고 나왔음 ㅋㅋ 친구 추천의 배 맛나는 음료수도 맛있었당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