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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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마라가 땡기는 23시 53분. 향라육슬 짭짤하고 고수듬뿍, 술이 술술술 넘어간다. 마라샹궈 맛있었구 지삼선도 괜찮았다.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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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eyeon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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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 많이 맵지 않아?! 맵찔이인데도 보통단계가 괜찮았어요. 요기도 최저무게(?)같은 게 있더군요. 1인용 샹궈나 컵샹궈같은 거 팔면 좋겠어요😂 지삼선은 간이 짠 편!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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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벌구 @baegopa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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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관광객이 많이 와서 그런가 라화쿵부 지점마다 맛 틀린데 남대문지점 진짜 맛있어 제대로 볶나봐 ㅠㅠㅠㅠㅠㅠㅠ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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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onyva

추천해요

6년

마라랑 꿔바로우 사랑해 이 집 괜춘 점심시간에 가면 좀 기다려야되긴 하지만 자리가 넓어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다 가격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앞으로도 자주 갈 것 같다 아 배고파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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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8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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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라샹궈, 꿔바로우, 공기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샹궈 매운맛은 1-4단계로 조절 가능해서 3단계 보통으로 시켰는데 마라맛은 약해요. 4단계 시킬걸 잠시 후회를 했지만.. 샹궈는 짭짤하구 맛있었고 기본 재료들은 신선한 편이더라구요! 언두부를 튀겨서 넣어주셔서;; 한입 씹다가 놀랐지만 전반적인 맛은 만족입니다. 꿔바로우는 굉장히 바삭한 편이고 달콤새콤의 밸런스도 좋았어요. 튀긴 언두부나 꿔바로우나 기름을 조금만 더 빼고 주... 더보기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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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 @kok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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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회현] 첫 마라탕 이었다.. 샹궈 먹고 담날 또 감;; 고기 고수 숙주 듬뿍 넣어 먹었고 역시 보통 맵기 선택했더니 별루 안맵네욤.. 계란볶음밥이랑 무슨 전?을 시켰는데 둘다 그냥 그랬음.. 친구 말로는 다른 지점에서는 전이 더 바삭하고 막 크로아상이나 밀푀유같은 느낌이 나는데 이 지점은 바삭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이상하다구 했음 그치만 어쨌든 마라탕은 맛있게 먹고 나왔음 ㅋㅋ 친구 추천의 배 맛나는 음료수도 맛있었당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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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eria @plum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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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암 생각없이 담아서 15000원어치 마라탕 먹기..희히.. 제일 맵게-4단계였나? 시켰는데 별류 안매웠음 1 진짜 안매운거거나 2 요새 스트레스 넘 마니 받은 탓 둘 중 하나라고 본다 ㅎ .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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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거인 @ekwk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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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량피 6000 계란볶음밥 6000 량피라는 두 단어를 머릿 속에 각인시킨 순간이었다. 이후 한동안 건두부면이고 뭐고 다 량피인 줄 알았음.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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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은사람 @ingyo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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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속터질 땐 마라탕이죠. 근데 중국분들이 많이 오셨길래 쫄보처럼 순한맛 시켰더니 아쉬웠습니다. 진라면과 신라면의 중간 매운맛 정도네요. 저는 일반 음식점 매운맛 고를때는 보통을 고르는 편입니다. 배부르게 먹었는데 양고기 추가해서 9천원나왔습니다. 재료들은 모두 신선해보여서 좋았어요.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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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운센 @flashb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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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회현 라화쿵부 공심채 있는 마라탕 가게 첨바요!!! 이젠 마라탕에서 얼얼함이 안느껴지는데 제입맛탓인지 가게에서 마라를 안쓰는건지 그래도 여튼 맛있게 흡입쇼 꿔바로우가 만오천원으로 자주 가는 홍대 손오공 마라탕보다 비싸서 헉함 ㅠㅠ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라화쿵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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