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생맥주 2000원이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갔지만 결국 시킨 것은 쉐퍼호퍼바이젠 생맥.. 안주로 시킨 페퍼로니 피자는 얇아서 2차라도 부담이 없었고 맛도 뭐 그럭저럭. 합정이라는 동네의 평균적인 "힙함" 없이 정말 동네 호프집에 온 느낌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었다. 분위기를 바라고 가기엔 딱히.. 편한 사람들이랑 시끌시끌 떠들고 싶을 때 가긴 괜찮지만 4인 이상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프리바다 727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8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