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용문시장]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머야..? 하고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뒤에 서서 사온 김밥. 한줄 2500원이고 딱 집김밥 같은 느낌 참기름 맛 많이 나서 고소하고 맛있었다 🥺 오이 헤이터라 오이 없는 것도 넘 좋음. 김밥 썰어주는 기계가 샥샥 썰어주는 광경도 진기하고 재밌었다 후후 현금only 계좌이체 가능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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