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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나라 김밥

3.9
추천 25 좋음 5 보통 1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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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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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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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식사불가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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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개

남편이 근처 갔다가 유명하다해서 사온 김밥 가격 2500 원이라고? 넘 저렴하네 간이 쎄서 맛있게 먹었고 가성비 좋아서 굳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반주인
3.5
6개월

시금치 들어갔던 시절에 먹었다면 별 다섯 개 줬을 밥에 간이 확실히 되어 있는 김밥.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딱 한가지 김밥만 파는데도 언제나 줄을 서서 기다린다. 현금 또는 계좌이체. 사진도 찍지말라고 써있는 곳 밥의 양도 많지 않고 단백질은 계란 한가지인데도 양마저 충족을 주는 이 김밥의 비법은 깨소금과 참기름이 가득한 시금치나물 때문이 아닐까?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쁜지
추천해요
1년

요즘 김밥에는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이 많지 않다. 아마도 시금치가 잘 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내 기억속의 어머니나 동네 분식집의 김밥은 시금치가 중심을 잡아 주는 김밥이다. 이 집의 김밥에 대해 평범하다는 평이 많은데. 동의 한다. 평범한 김밥이다. 그런데 서울 시내에서 잘한다는 김밥집 가봐도 이 집의 그 평범함 만큼 인상적인 곳이 내게는 많지 않다. 다만 밥이나 내용물의 간이 다소 강하기는 하다. 포장 전문이... 더보기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용문동 싱싱나라김밥 용문시장 온 김에 궁금했던 김밥집 방문. 포장만 가능하고 김밥도 한 종류만 파는데도 줄서서 구매해야 될 정도. 계란 당근 햄 단무지에 깨소금에 버무린 시금치가 킥을 주네요. 그런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던? 저렴하게 가볍게 먹기 좋은 김밥이었습니다.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kokomo
추천해요
3년

[용산/용문시장]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머야..? 하고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뒤에 서서 사온 김밥. 한줄 2500원이고 딱 집김밥 같은 느낌 참기름 맛 많이 나서 고소하고 맛있었다 🥺 오이 헤이터라 오이 없는 것도 넘 좋음. 김밥 썰어주는 기계가 샥샥 썰어주는 광경도 진기하고 재밌었다 후후 현금only 계좌이체 가능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ethanghymn
추천해요
3년

근처에 온 길에 예전부터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싱싱나라김밥에 들러보기로 함. 네이버지도에 세이브해뒀었는데 이상하게 없어진 것 같이 안 보이고 전활 해봐도 안 되길래 헛걸음을 각오하고 도착하니 멀쩡하게 영업중이길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네이버지도는 오류였던 건가 함. 전에 지나치다 보고 무슨 가겐데 저렇게 줄을 서서 먹는 건지했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건데 점심시간을 지나선지 웨이팅 줄 같은 건 없었고 메뉴는 김밥 한 종류여서... 더보기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샤롱
추천해요
5년

오늘도 줄서서 기다리는 싱싱김밥 마싯어마싯어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권오찬
추천해요
5년

* 한줄평 : 줄서서 사가는 효창공원 용문시장 근처 즉석김밥집 1. 아내와 창성옥을 방문하기 위해 주차를 하고 가는 길에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보고 이 동네도 로또명당이 있는가보다 싶었다. 하지만 가까이 가보니 나이 지긋한 여사님들이 줄서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김밥때문이었다. 2. 수십년 주방에서 맛깔스런 음식을 해오셨을 여사님들이 이정도로 줄서 있는건 뭔가 있겠다 싶어 나 역시 줄 꽁무니에 섰다. 3. 김밥 한줄당 불과 ... 더보기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샤롱
좋아요
5년

다음주 평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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