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다른 날 사진...... 선배가 라라관에 돈 끊어놓고 먹으러 다니냐 물어봄 ㅠ 부산뜨면 언제 또 먹나 ㅠ 사장님 안 계시기 시작한 초기에는 얼얼이 아니라 매워졌었음 엽떡 먹은 것처럼 속이 따끈따끈할 정도 하지만 며칠 전에 갔을 때는 원래대로 돌아왔었다 얼얼함에 익숙해져서 산초 긁어 씹어먹는 넘들이랑 다녔는데....다들 김치찌개처럼 퍼먹다 산초 씹으면 좀 마라같다 그랬음;ㅋㅋㅋㅋㅋㅋ하드코어 인간들 자꾸 생각나는 라라관 ㅠ 이제 다시 은제 오나...
라라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