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 골목을 걷다가 블루리본을 보고 들어갔다. 실은 약간 다들 취해서 서버가 음식마다 뭐라 설명했는데 거의 못 알아들었다. 추천받은 와인과 오늘의 파스타, 티라미슈가 모두 맛있었다. 서버가 매우 친절하고 귀여웠습니다 :)
봄봄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32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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