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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년

셋이서 특대 하나 박살내고 대자 추가해서 또먹었는데 그렇게 다 먹을때까지 방어 특유의 비리고 느끼한 맛이 안났다... 그저 지방질 생선의 고소함만이 입안에 가득했고, 모 업장처럼 김과 백김치에 추가금을 받지도 않고^^ 매운탕도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앞으론 겨울마다 방어먹으러 여기로 올듯.

백일도

서울 광진구 능동로47길 3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