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이라서 간 곳이지.. 그 때문이 아니라면 갈 필요 업; 테이블 3군데나 나왔는데 치우지 않아서 30분 넘게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가격도 비싼데 맛나지도 않아요 울강강쥐를 데리고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었다는 거에 감사합니다
바람꽃 해녀마을
강원 속초시 바람꽃마을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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