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깔끔 그 자체 두부는 고소해서 계속 들어가고 칼국수도 국물이 맑아서 좋았다 (개취) 해물파전은 파랑 밀가루가 분리돼 걍 파 간장에 찍어먹은 여성 된…또 버터에 부쳐서 그런지 버터구이오징어 먹는 늑힘이 듦 아 또 동생이 김치에서 양념게장 소스맛이 난다고 함 열무김치는 시원해서 맛있었음 *이동가방에 넣으면 야외 아닌 야외 쪽으로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음료 다 셀프
은행나무집
인천 남동구 만의골로189번길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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