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서 양식을 전문적인 양식집을 접하기 힘들고 점심 장사만 하신다기에 상당히 기대했지만 무난했던 집. 분위기는 괜찮아서 이 동네 사는 젊은 커플..들이 오는 것 같았다. 점심 시간에 예약을 해야 될 정도로 인기 많고 어르신들이 특히 많이 오셨다. (여행객 같았음.)
카페지오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로177번길 165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