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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쩝챱호록

이 정도면 먹기위해 사는 삶
부산,서울,강원도 인제

리뷰 977개

밑반찬 맛있고, 양념갈비 맛있고, 소는 가격에 비해 그 정돈가 싶고.. 저녁 때 어르신들 주로 드시는거 보니 삼겹살 아니면 양념갈비. 다음엔 소는 거를 것 같기도..

우돈가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로 316

페리카나가 이렇게 맛있었나.. 양념 / 후라이드 반반 뒷 자리에 앉아계신 할머니들 네분이 소주 뿌시고 계신거 보면서 로컬 감성 더 올라와 걍 미친듯이 먹음.

페리카나

강원 인제군 북면 금강로 46

할머니 혼자서 만들어주시는 칼국수. 멸치육수 베이스가 한껏 느껴지는 장칼국수다. 수제비도 적당히 찢어서 넣어 주심. 직접 담그신 김치라 역시나 맛있다. 심지어 양배추 김치..!! 처음 먹어봤는데 양배추를 너무 사랑하는 나는 그저 감동.. 공기밥 공짜. 밥 필수로 말아 먹어야 함.

옛맛 칼국수

강원 양구군 양구읍 장터길 24

양구엔 이런 술집도 있고 좋긴 좋다~ 나오는덴 시간 좀 걸리지맛 맛은 있다. 가볍게 맥주 먹기에도 좋을듯

토리키치

강원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17

양구의 매력을 한 껏 더 해주는 집. 밥으로도 술 안주로도 손색 없는 등갈비. 먹어보면 느낌이 온다. 볶음밥은 필수라는 것을! 순한맛으로 먹어도 은근 맵다.

처음처럼 매운등갈비

강원 양구군 양구읍 양록길23번길 12-6

음료맛 평타 치는 것 같고 뷰 좋고 가끔 번지점프 하는 사람들 구경 가능.

커피 홀 베이커리

강원 인제군 인제읍 내린천로 6759

아니 맑은데 너무 맑은걸? 담백하다고 하는게 맞으려나. 그래도 부산에서 많이 인정 받는 마산식당. 가게엔 돼지냄새 그득한데 막상 먹어보면 오히려 밍밍하다. 소면 저정도 주는 줄도 모르고 시켰다가 좀 남겨버림.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갸우뚱 할 수 있음. 하지만 맛있다!!

마산식당

부산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19

마라는 역시 적응하기 넘 힘들다.. 3단계 맛으로 먹었고 처음엔 괜찮았으나 금방 알싸한 맛이 혀를 강타한다. 분명 맛 없진 않은데 힘들어~~

라라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7-1

자두와 이천쌀을 먹어보았음. 이천쌀 중간 중간 씹히는 쌀알이 쫀득하이 맛있었음. 고소하고. 자두는 내 기준 너무 시그러워서 힘들었음. 역시 시그니쳐 먹어야해 ~

젤라띠 젤라띠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맛 없으면 말이 안되니깐. 근데 가격 이거 맞나 모르겠네;;

남도분식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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