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자극적이지 않은데 간은 잘 되어있다. 그래서 우렁이쌈장을 팍팍 얹어서 입이 터질듯 쌈 싸먹고 목이 살짝 멕히면 청국장으로 꼴딱 넘긴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다. 기차 시간 때문에 10분만에 먹고 나온게 레전드. 배터지게 먹고 졸라게 뛰었다.
국화회관
전북 정읍시 서부로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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