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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내가 입고 있던 옷 브랜드랑 이름이 같아서 들어가 봄.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테이블보다 바에 앉아서 먹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아쉬운 점은 음악을 트신 건지 안 트신 건지 아예 들리지 않았다는 점. 칵테일은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작았다. 원래 이런 거겠지…?

더 롯지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14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