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다고 하면서 손이 자꾸 간다. 그게 매운맛의 매력이 아닐까. 무섭게 울어대는 뱃속을 간신히 달래고 다음에 또 가고 싶게 만드는. 중간중간 얼큰해진 입안을 식혀주는 팥빙수가 고마웠다.
원조범일동매떡
부산 부산진구 골드테마길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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