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또는 좋아요 그 사이. 40분 정도 웨이팅. 백간장 와규 토핑으로 주문. 사이드로 간장 계란밥. 국물이 생각보다 상당히 아쉬웠다. 알 것도 같은데 감이 안 잡히는 오묘한 맛. 맛있는 것도 같은데 그렇다고 어디 한 방 때리는 곳이 없는 맛. 간장 계란밥은 날 계란 좋아하면 고려해 볼 만하다. 생각보다 간장을 꽤 뿌려도 싱겁다. 결론 : 웨이팅 하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Menya Inoichi Hanare
日本、〒600-8076 京都府京都市下京区泉正寺町463 ルネ丸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