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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쩝챱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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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원의 행복. 우거지도 뼈도 푸짐하게 들어있다. 거기에 소면까지 내어준다. 나는 뼈를 대충 발라먹는 스타일이라 누군가 욕할 수 있겠지만 대충 발라먹어도 많았다. 밑반찬은 무난했고 국이 다소 미지근하여 아쉬웠다. 맛있긴 한데 살도 좀 퍽퍽한 느낌이 들었고 양으로 승부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최뼈다구해장국

부산 사상구 광장로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