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들어서니 자리가 꽉 차서 혼밥 하러 오신 어르신과 함께 앉아 먹게 됐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에 가깝다 국물이 살짝 맹맹해서 새우젓으로 간을 맞췄다. 어느 리뷰에서 말하길 돼지국밥이라 쓰고 고깃국이라 읽는다 라고 하였는데 그 말이 딱 적당한 것 같다. 매일 아침 순대를 만든다는 말과 수육이 찐이라는 말이 국밥에 든 고기와 순대를 먹으며 어느정도 신뢰가 간다. 이 곳에서 언젠가 수육과 순대를 안주로 술을 먹어보고 싶다.
활력은 장수국밥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29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