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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사냥꾼들과의 교감도 나누고 배가 출발하기 전부터 선장님의 입담이 끝날때 가지 계속되서 지루할 틈이 없다. 아슬아슬한 곳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과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기도 한다.

서귀포 유람선

제주 서귀포시 남성중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