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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같이 내리는 날의 적절한 웨이팅. 술은 팔지 않는다. 김치, 깍두기 맛있었다. 하지만 장칼은 좀.. 맛 없진 않은데 명성이 과한 느낌. 공기밥을 먹는 이유는 양이 부족해서인 것 같다. 밥을 말아 먹진 않음. 재밌는 부분은 감자도 호박처럼 썰어서 나온다는 것 정도? 증말 무난한 집.

벌집

강원 강릉시 경강로2069번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