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바지락 볶음을 먹어보았다. 고수를 곁들인. 참 고수는 언제 먹어도 쉽사리 적응되지 않는다. 널찍하면서도 조용한 가게 분위기가 좋았다. 음식은 역시나 맛있었지만 좀 더 즐기지 못해 아쉬웠다.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즐기려면 1차에 와도 좋을듯!
음주가밀 전포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24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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