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가 두더지굴 같아서 좋아요 좁디좁은 나무 계단 엘레베이터로 커피가 옥상으로 올라오는 감성 책 속의 어떤 공간에 들어온듯한 기분.. 비록 비오고 더워서 밖에는 아직 안 앉아봤지만! 이미 세번 넘게 방문 🐻 1.5층은 등 기대기가 되게 애매해서 허리 아픈 나에겐 좀 불편,, 사실 음료랑 디저트는 잘 기억안남 ㅋ 괜찮았던것 같은뎅..? 근디 윽 별로야! 이런 기억은 없어용 ㅎㅎ 웨이팅은 케바케 사진은 옥상
트마리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