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아부리소바 토핑이었고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한데 매운 기름이 꽤 풍미가 있고 괜찮아서 은근히 매력있다고 느꼈다 여기는 다시마식초와 함께 마요네즈를 놔둬서 중간에 뿌려먹을 수 있게했는데 이것도 좋았다 마요네즈를 뿌리면 최근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군자역 아부라소바 느낌도 들어서 뿌리는 소스에 따라 확실히 다른 2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훈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12길 21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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